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과 관련, 미국 백악관은 “한국 정부와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상황을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이번 상황과 관련한 미국의소리(VOA)의 이메일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3밤 10시20분쯤(한국 시각) 용산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긴급 담화에서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무부 부장관은 “모든 레벨서 한국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으며, 바이든 대통령도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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