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문화재단은은 올해 원주문화재단 마지막 기획전시인 ‘짐 아비뇽: 21세기 스마일’ 전(展)을 11월 29일(금)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시 개막식은 베를린 장벽 벽화로 널리 알려진 ‘짐 아비뇽’의 정체성이 반영된 그의 예술작품을 관람하기 위해 원주시민과 어린이들이 가득 메운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재단은 작가의 총 130여 점의 작품을 5개 섹션으로 나누고, 전시실 곳곳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배치하였다. 전시실 출구에는 패브릭포스터, 색칠놀이, 랜티큘러엽서 등 전시관련 굿즈도 판매하고 있다. 무료 입장인 독일 1세대 팝 아티스트 ‘짐 아비뇽’ 전시는 개막 첫날부터 원주시민들에게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여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미술작품을 통한 문화적 다양성과 삶에 대한 희망을 선사하여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 이 외에도 원주문화재단은 뮤지엄산과 함께한 우고 론디노네 Children’s Drawing, 원주그림책페스티벌, 기획공연 넌버벌‘페인터즈’, 지원사업으로 어린이연극 ‘호호 감자전’ 등 연말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대상 문화사업을 연이어 선보이며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효과적인 전시연출을 위해 전시 벽면을 다양한 색감으로 도색하는 등 전시 준비에 긴 시간을 투입했다. 작가가 던지는 가벼우면서도 의미 있는 질문이 무엇인지 치악예술관 전시실 방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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