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문화재단은 26일 10시 30분부터 원주 중앙청소년 문화의집 B공연장, 강원감영, 참여 기관에서 2024 문화의 거리 활성화 '뜻밖의 도시탐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문화의 거리를 만들고자 기획했으며, 공연관람 프로그램 ‘탐험의 시작’과 체험 프로그램 ‘탐험의 끝’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탐험의 시작’은 ‘호호 감자전’ 초청공연으로. 3년 연속 강원작품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원주 충효사 효자 황무진 설화 및 영월 범찬 바위, 동해 호암소, 춘천 효자동 반희언 등의 효행 설화를 풀어내는 만석중놀이(인형극,그림자극)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관객과 소통하는 체험형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어린이 합창단 ‘벨라무지카’ 단원들이 함께해 더욱 특별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탐험의 끝’은 공연 감상 교육, 문화의 거리 영상 시청, 문화의 거리 간식 맛보기 등으로 구성되며 시각, 미각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트 융합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기관에 방문하여 진행된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의 거리 활성화 '뜻밖의 도시 탐험'은 단순히 문화의 거리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문화재인 강원감영 체험, 문화의 거리 음식 체험 등으로 온몸으로 문화를 느끼고 문화의 거리를 자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하는 사람들은 별도 신청 없이 원주 중앙청소년 문화의 집 2층 B공연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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