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이 한우경매를 분석결과 지난4월 ~ 7월까지 경매실적은 80두가 낙찰되어 평균 20두가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4개월간 경매실적은 27농가에서 95두를 출품하여 한우경매를 실시한 결과 24농가.80두가 낙찰되었으며 평균 낙찰금액은 2백79만1천원이다.
또 한우경매결과를 연령별,성별로 분석한 결과 송아지는 나이가 많을수록 성별 가격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3 -4개월령 숫송아지 가격은 암송아지 가격의 93%의 수준으로 암송아지 6두의 평균가격은 2백45만8천원이고 숫송아지 26두의 평균가격은 2백29만원으로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6 -8개월령 송아지가격은 숫송아지 가격이 암송아지 가격의 80% 수준으로 가격차이는 많이 벌어지고 있다.
암송아지 17두의 평균가격은 3백12만3천원이고 숫송아지 11두는 평균가격이 2백51만7천원으로 나타났다.
한우경매시장은 10 -12개월이상 수소는 출품되지 않고 있고 암소만 출품되고 있다.
10 -12개월된 18두는 최고 4백12만원에서 최저 3백20만원으로 평균가격이 3백65만3천원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한우경매시장 등장으로 제주 우량송아지 생산시 소득보장 및 한우사육농가들에게 생산의욕을 고취시키고 있고 한우경매에 의한 가격형성 및 거래의 투명성 확보로 한우사육농가들의 문전거래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기대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2일에 문을 연 한우경매가축시장은 제주 남제주군 남원읍 수망리 산 143번지 9천917여㎡에 사업비 6천여만원을 들여 우형기 2대,부지정지 및 계류장, 주차장,진입로 등을 시설하고 계류능력은 100두,매월 12일 1회에 한해 경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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