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청양군청을 비롯해 14개 기관·단체와 260여명 인원과 소방차 등 장비 39대 동원
북한 오물풍선 테러로 인한 폭발 및 대형화재로 다수 사상자 발생한 상황 가정 진행

청양소방서가 지난 30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4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의 역할 분담과 통합지휘체계 확립 등을 바탕으로 긴급구조통제단을 효율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서, 청양군청을 비롯해 14개 기관·단체와 260여명의 인원과 소방차 등 장비 39대가 동원됐다. 이날 북한 오물풍선 테러로 인한 폭발 및 대형화재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종합훈련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발생에 따른 자위소방대 활동 및 소방 선착대 초기 화재 현장대응 ▲재난 피해 확산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관계기관 공동대응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및 긴급구조지원관 등 관계기관 역할 수행 ▲수습 및 복구 활동 등이다.

진용만 서장은 “긴급구조종합훈련은 기관별 임무·역할을 명확히 하고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능력을 향상시켜 실제 사고 시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청양군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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