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일을 앞두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통령 재임 중 나치 독일의 히틀러는 ‘좋은 일도 했다’고 발언했다”고 전 고위 관리가 언론에 폭로해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럼프 정권에서 대통령 수석 보좌관을 맡은 존 켈리는 ‘뉴욕타임스’(NYT)와 ‘애틀랜틱’에 증언했다.
켈리의 증언에 따르면, 트럼프는 히틀러가 “경제를 재건했다”면서 “히틀러 주변에 있었던 것과 같은 전적으로 충실한 장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트럼프 진영은 23일 보도 내용을 ‘허위 중상’이라며 전면 부정하는 성명을 내놓았다.
민주당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은 워싱턴에서 23일 기자들에게 “히틀러를 끌어내는 것은 심각한 문제로, 매우 위험하다”고 트럼프를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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