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0회 동구의회는 14일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최훈 의원과 오수연 의원이 의정자유발언을 했다.
먼저 최훈 의원은 제물포구 출범 시 행정 효율성 극대화 및 제정 낭비 방지를 위해 동 통폐합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구는 11개 동, 중구 원도심은 7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서울·부산 등 대도시의 성공적인 통폐합 사례를 참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동 통폐합을 추진해야 한다고 최 의원은 발언했다.
이어 “제물포구의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변경을 넘어 인천시와 동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진정한 행정혁신과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동 통폐합이 필수적”이라고 최 의원은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오수연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행사 시 국민의례 의무화의 타당성’을 주제로 의정자유발언을 했다.
오 의원은 "국민의례는 애국심을 고취하고 국가와 국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의식으로서 현재는 대통령 훈령에 따라 권장되지만,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민의례는 국가 정체성 강화와 청소년들의 애국심 함양에 기여하며, 분단국가로서 안보의식도 고취시킬 수 있는 중요한 의식”이라며 “동구 관내의 행사에 국민의례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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