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유구-서울 시외버스 운행 재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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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유구-서울 시외버스 운행 재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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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유구터미널에서 서울남부터미널로 가는 시외버스 하루 7회 운행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운행 중단, 아직 재개되지 않아 유구읍 주민에게 큰 교통 불편 초래
유구읍 인구 상당수 차지하는 교통약자 노인의 이동권 보장 시급, 노인 인구 43.7% 차지
농촌 지역 소멸 문제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시외버스 운행 중단은 지역 소멸 가속화 요인
유구터미널-서울 시외버스 운행 재개 촉구
유구-서울 시외버스 운행 재개 촉구

[유구-서울 시외버스 운행 재개 촉구 결의문]

공주시의회는 공주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2020년까지 유구터미널에서 서울남부터미널로 가는 시외버스는 하루 7회 운행되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된 이후, 코로나19가 종식된 현시점까지도 아직 재개되지 않아 우리 유구읍 주민에게 큰 교통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유구읍 인구 구성비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43.7%를 차지한다. 유구읍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교통약자 노인의 이동권 보장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외버스 운행 중지로 인해 유구·신풍 지역 주민은 공주 종합버스터미널까지 시내버스로 50분 동안 추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는 시간과 비용의 손실로 이어져 지역 주민 생활에 큰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

더욱이, 농촌 지역 소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시외버스 운행 중단은 지역 소멸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공주시의회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 교통 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교통약자인 노인의 이동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는 점을 강력히 지적한다.

이에 공주시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공주시 유구터미널에서 서울로 가는 시외버스 운행을 즉시 재개할 것을 촉구하며, 충청남도는 버스 운수업체와 협력하여 운행 재개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운행 차량 및 인력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공주시의회는 위와 같은 조치를 통해 시민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농촌 지역 소멸 문제를 완화할 것으로 확신한다. 나아가 공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공주시의회는 본 결의안을 통해 유구터미널-서울 시외버스 운행 재개 문제의 시급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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