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가와사키(Kawasaki)는 2030년대 초까지 수소 기술을 실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 오토바이는 일본의 강력한 내연 기관 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기 때문다.
공개 테스트 주행은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스즈카 8시간 로드 레이스(Suzuka 8 Hours Road Race)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각각 25리터의 수소를 담은 두 개의 탱크를 장착한 이 오토바이는 군중의 열광적인 박수갈채 속에 코스를 한 바퀴 돌았다고 요미우리가 21일 보도했다.
오토바이 제조업체와 기타 조직으로 구성된 연구 그룹인 ‘소형 수소엔진기술연구협회(Hydrogen Small Engine Technology Research Association)’는 수소 오토바이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공공 도로에서 사용하기 위한 표준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와사키의 한 임원은 “엔진의 느낌과 가속감을 유지하면서 탈탄소화를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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