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신뢰 회복, 관광민원 신속 대응, 긍정여론 형성에 집중키로

상인들의 바가지 요금으로 제주도보다는 일본 여행을 택하겠다는 관광객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관광 대혁신’을 본격화하며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전담팀을 출범시킨다.
최근 제주관광혁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마련된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새로 구성되는 ‘[가칭]제주관광 이미지 리브랜딩 전담팀(TF)’은 국민신뢰 회복, 제주관광 긍정 이미지 재구축, 관광경쟁력 강화를 3대 목표로 한다.
관광교류국장이 총괄 지휘하는 전담팀은 관광이미지 개선을 위한 현황 분석, 실행전략 마련, 여행객 불만 대응, 여론 대응책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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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팀 운영(출발) : ‘24. 7. 15.(월) 예정 ‣ TF팀 참여부서‧기관 및 역할 - (관광정책과) TF팀 운영 총괄 - (관광산업과)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 운영 지원, 관광사업체 지원 및 건전관광 질서 계도 등 - (대변인실) 도내‧외 언론 홍보 및 대응 지원 - (관광관련 실국) 안전건강실, 경제활력국, 기후환경국, 교통항공국, 문화체육교육국,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자치경찰단 등 비상대책위원회 참여 실국 - (제주관광공사) 대국민 긍정 캠페인 전개 및 홍보마케팅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 운영, 건전질서계도반 운영 등 |
제주도는 후속 조치의 방향을 관광불편 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관광에 대한 ‘신뢰 분위기 조성’ 두 가지로 설정했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는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 출범(15일), 기존 건전관광질서계도반 운영 강화,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확대, 청년 앰배서더 모집 등이 포함된다.
또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디지털 결제수단 확대 및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디지털 관광 도민증 도입 등을 본격 검토할 예정이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민선8기 후반기 제주관광 정책은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과 ‘여행 품질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하계 성수기를 앞두고 국민 신뢰 회복 및 국민여행지로의 재도약을 위한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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