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道 승격 57주년 발전상 눈 부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주, 道 승격 57주년 발전상 눈 부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가 도(道)로 승격된지 57년 동안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 등 커다란 성과를 거둔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가 31일 발표한 제주의 오늘(2002년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일 국제자유도시특별법이 시행되고 본격추진 되는 등 '21세기 동북아 중심도시'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도 승격당시 26만6천여명에 불과하던 인구가 올 지난 6월말 55만2천여명으로 2.1배 증가하고 행정구역도 2군 1읍 12면에서 2시 2군 7읍 5면 31개동으로 변화를 거듭했다.

재정규모도 1.4억원이던 재정규모는 올해 2조395억원으로 늘어났다.

청정환경 등 제주의 장점을 극대화한 1차산업육성과 제주관광산업에 힘입어 도내지역 총생산은 연간 4조8천588억원으로 1인당 총생산액은 8천800원에서 9백20만6천원으로 증가했다.

지난1946년도에 맥류,잡곡 등 자급자족을 위한 식량작물을 재배했으나 지금은 마늘,당근,양배추,옥돔,갈치,넙치 등 제주의 농수산물이 전국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특히 주택보급율도 99.3%에 달하고 있다.

지난1946년에 대부분 초가형태의 주택이 대부분이 었던 것이 현재는 14만1천131호에 단독주택 61%, 아파트 및 연립주택 29.6%,다세대 주택 9.4%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되고 있다.

상수도 급수량은 1일 11억7천65만9천㎥으로 보급률 전국 1위인 100%를 차지하고 있다.

사회기반시설인 도로는 도제실시당시 306.1km이던 것이 3천199.7km로 10.4배가 늘어났고 자동차대수도 당시 113대에 불과하던 것이 19만6천417대로 급격히 불어났으며 인구당 자동차 보유대수는 2.83명당 1대로 전국에서 1위로 파악됐다.

지식정보화사업에 부응하기 위해 컴퓨터 보유는 56.7%를 차지하고 있고 사회복지분야에서 학교수는 299개교로 3.8배로 증가했으며 의료기관도 474개소로 확충됐다.

도내 거주하는 외국인도 35개국에 1천498명으로 중국인이 가장 많은 334명으로, 그다음으로 타이완,일본,미국,캐나다,필리핀,러시아 등의 순으로 각각 차지하고 있어 전체인구대비 0.26%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일본시장을 중심으로 시작한 지역생산품수출이 65년에 836달러이던 것이 수출품목의확대 및 해외판로 개척 등으로 지난해에는 14만8천990달러로 급성장 했다.

하지만 제주지역에서는 하루 20.2명이 출생하며 7.7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9.8쌍이 혼인에 도달했지만 이혼도 5.4쌍에 이른 것으로 조사돼 핵가족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