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 겨울설경 한라산 편안하게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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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 겨울설경 한라산 편안하게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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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무료셔틀버스 운행으로 입산자들 편의 제공

UNESCO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라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제주 한라산이 가지고 있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겨울 눈꽃과 설경을 활용, 겨울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제주를 찾는 관광객 및 도민들이 편안하게 한라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6일부터 올해 2월 8일까지 제주고에서 어리목 입구까지 매주 금 토․일요일 및 공휴일, 설날 등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운행구간 : 제주고 ↔ 천아오름(눈썰매장) ↔ 어리목 입구)

지금까지 운행한 결과를 보면 제주고에서 어리목까지 탑승한 인원은 17일 동안 8,050명(1일 평균 470명)이며 특히, 눈이 많이 내린 1월 11일(일요일)에는 눈꽃핀 겨울 한라산의 정취를 느끼려는 관광객 및 도민 2,500명이(편도)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루는 등 겨울 한라산의 진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1월 11일 : 대형버스 12대 운영(오전 08:00~오후 17:00)>

어리목 입구에서 첫발을 내디딘 관광객들 대부분은 눈덮힌 겨울 한라산을 감탄하였으며, 눈꽃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는 등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천마목장과 천아오름 일대가 자연적으로 눈썰매장이 형성되어 관광객과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나, 타고 온 자가용을 도로변에 주차함으로써 차량소통에 지장을 주어 겨울 눈꽃구경과 한라산을 등반하는 관광객 등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자가용을 자제하고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등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번 눈꽃 핀 겨울 한라산 무료셔틀 버스 운행으로 관광객 유치증대와 관광객의 취향에 맞는 관광상품 제공으로 관광객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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