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운행한 결과를 보면 제주고에서 어리목까지 탑승한 인원은 17일 동안 8,050명(1일 평균 470명)이며 특히, 눈이 많이 내린 1월 11일(일요일)에는 눈꽃핀 겨울 한라산의 정취를 느끼려는 관광객 및 도민 2,500명이(편도)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루는 등 겨울 한라산의 진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1월 11일 : 대형버스 12대 운영(오전 08:00~오후 17:00)>
어리목 입구에서 첫발을 내디딘 관광객들 대부분은 눈덮힌 겨울 한라산을 감탄하였으며, 눈꽃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는 등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천마목장과 천아오름 일대가 자연적으로 눈썰매장이 형성되어 관광객과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나, 타고 온 자가용을 도로변에 주차함으로써 차량소통에 지장을 주어 겨울 눈꽃구경과 한라산을 등반하는 관광객 등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자가용을 자제하고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등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번 눈꽃 핀 겨울 한라산 무료셔틀 버스 운행으로 관광객 유치증대와 관광객의 취향에 맞는 관광상품 제공으로 관광객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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