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읍 테니스장, 기능 잃고 운동장으로도 활용 못 하고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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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 테니스장, 기능 잃고 운동장으로도 활용 못 하고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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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비좁아 앞 도로에 주차하는 불법행위가 일상

오랜 세월의 무게를 견디다 못해, 우레탄 테니스장은 이제 그 기능을 상실했다. 한때는 테니스동호회원들의 열정적인 발걸음으로 활기를 띠었던 이곳이지만, 이제는 바닥에 균열이 가고 뜯겨 나간 모습으로 쓸쓸히 방치되어 있다.

장내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정적만이 감돈다. 이제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변화의 시기가 필요한 때이다.

이 운동장은 문막읍사무소 내에 있는 테니스장이다, 정확한 연도는 알 수가 없으나 2008년도까지는 보수를 하면서 운영하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읍장이 자주 바뀌는 원주시의 인사행정으로 정확한 일자는 알 수가 없다.

문막읍사무소의 민원인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한 지역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주차기능이 불가능하고, 읍사무소 앞 우측일부만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렇지만 읍사무소, 보건지소, 농기구 보관 및 수리센터가 있어 읍사무소 주차장을 찾는 민원인들은 상당히 많다.

이에 비하여 읍사무소 내 공터로 사용하던 이곳은 마을버스 주, 정류장으로 이용되고 있어 다른 승용차 주차가 자유롭게 이용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상태에 있어 읍사무소를 주변에는 항상 주차한 자동차들이 즐비하다. 농민문화센터에 행사가 있는 날이면 주차난이 가중된다.

테니스장으로 기능을 잃은지 10년이 넘는데 그대로 방치되고있디
테니스장은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의 출구 도로로 사용되고있다.
차량을 주차하지 못하도록 철 펜스를 쳐놓았다.
테니스장 바닥의 모습
테니스장 바닥의 너덜너덜한 모습

그렇지만 폐쇄되어 있는 테니스장은 10년이 넘게 공터지만 주차를 하지 못하게 철 파이프로 진입 시설(테니스장 운영 시 조성)을 만들어 주차할 수가 없다.

이러한 상태에 주변에는 화장실, 전기자동차 충전소, 기후측정시설, 음수대, 작은 소공원으로 되어 있어 주차장의 실효성이 더욱 좁아졌다.

읍사무소 눈으로 볼 때는 다 중요한 시설들이지만 십수 년을 사용하지 않는 테니스장은 없애고 이곳을 주차장으로 이용가치를 높인다면 좀 더 민원들이 주차수고를 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읍사무소 앞 도로변에는 문막 치안 센터, 문막우체국 등 관공서가 있어 항상 도로변에도 주차하는 차들이 많다.

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20여 톤이 넘는 화물차량들이 한, 두시간이 아니고 거의 장시간을 주차하고 있으며, 어느 화물차량은 1~2일씩 주차를 하고 있어 교통사고 요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시청에서는 읍사무소 내, 외에 전반적인 교통 관련 조사를 하여 주민들이 편리한 지역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곳을 자주 찾는 민원인은 “기능을 잃고 테니스장의 방치는 탁상행정에 기울어진 공무원들의 자세"라고 비난을 보이고 있다.

문막읍사무소 전경사진
멋진 예술작품같은 테니스장 바닥모습
테니스장이라기에는 꼴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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