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마산 진전면 해상낚시터 화재 '긴급 진화 작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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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 마산 진전면 해상낚시터 화재 '긴급 진화 작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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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낚시터 미운영 확인...관계자 및 신고자 등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 조사
화재 진화 모습. /창원해양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는 13일 오전 9시 21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항 동남방 약 0.3해리에 위치한 해상낚시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해상낚시터 관계자가 해상낚시터 내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자 119를 경유하여 오전 9시 21분경 창원해경으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창원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광암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함과 동시에, 민간해양구조선을 섭외하고 마산 소방서에 소방정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창원해경은 해상낚시터 내 인명피해가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마산 소방정과 민간해양구조선 등 동원세력과 함께 화재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또 소방 구조대에서 해상낚시터 바닥 2개소를 절단하여 내부소화 작업을 진행하고, 창원해경와 소방정의 배수펌프 및 소화포 등을 이용하여 오후 2시경 화재 진화를 완료했다.

창원해경은 해당 낚시터가 미운영인 것을 확인하고, 관계자 및 신고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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