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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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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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인천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서흥초등학교 5~6학년 12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동의 가치와 노동인권의 필요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인천노동권익센터와 연계·협력하여 5월과 6월 각각 두 차례에 걸쳐 노동교육을 실시했다. 초빙된 윤혜인, 노현석 노무사의 강연을 통해 학생들은 노동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노동자 인권 보호 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학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인권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노동과 노동인권을 이해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수업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문제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거리상담, 집단상담, 부모교육, 모래놀이치료 사업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김순임 센터장은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은 청소년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으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발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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