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북한 오물풍선 만행 규탄 결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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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북한 오물풍선 만행 규탄 결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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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오물풍선 만행과 위성항법장치 전파 교란 행위 강력 규탄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4일(화)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북한 오물 풍선 만행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북한 오물 풍선 만행 규탄 결의대회」는 지난달 28~29일과 지난 2일에 걸쳐 오물을 담은 풍선 1,000여 개를 남쪽으로 날려 보낸 북한의 치졸한 행위와 나흘간 위성항법장치 전파 교란을 감행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기 위해 기획됐다.

결의대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연맹 강석호 총재의 기자회견문 발표, 연맹 회원의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연맹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북한의 오물풍선 만행과 위성항법장치 전파 교란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으며,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저지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 지킴이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안보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마쳤다.

연맹 강석호 총재는 “우리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저급한 행위를 규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라며, “북한은 오물풍선 만행과 위성항법장치 전파 교란 행위에 대해 사죄하라”고 규탄했고,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은 그 어떤 이유로도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 우리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와 안보 지킴이로서 굳건한 의지와 단합된 힘으로 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결의대회 후 같은 장소에서 호국 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아스팔트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와 보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김정찬 예비역 공군 중위가 진행을, 도희윤 행복한 통일로 대표와 김나영 전 북한육군 중위가 패널로 나와 대한민국 영웅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1954년에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며 앞으로 더욱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로서의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담는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기념대회」를 다가오는 7월 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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