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고추장 나눔페스티벌과 함께 축제한마당으로 장식
'제6회 대한민국장류발효문화대전(대표 전병하)'이 지난 6월 1일(토)오전 10시 일산호수공원 분수광장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전통 장의 얼과 혼을 계승하고 복원하는 전국 전통장류발효인의 큰 축제로 올해로 '제6회 대한민국장류발효문화대전'을 맞이했으며 전국 장류농가들의 큰 축제로 승화됐다.
'제6회 대한민국장류발효문화대전' 은 코리안드림을 실현하고 종교, 이념, 지역주의, 남녀노소를 초월해 참가하는 새로운 화합의 시대를 구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에서는 된장, 고추장, 간장 등 응용된 개발한 소스 분야로 나누어 최고의 명품을 발굴하는 경연이 함께 진행됐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장류발효인협회, 통일교수협회, 일산맘까페 룰루랄라가 공동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농식품위원회, 고양특례시, 한식진흥원,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치유식품업중앙회가 후원하는 범국민 ‘화합의 장’이다.

내빈으로는 이동연 고양시 기후환경국장과 나선화 전 문화재청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시민들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장류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눴다.
이번 최고의 명품장을 가려내는 행사에 전국에서 300여 팀이 출전하는 등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수상자는 4대 장류 부문에서 된장 부문 대상 부안 김성숙, 고추장 부문 경기도 광주시 조서연, 간장 부문 음성군 김지숙, 김해시 박은정, 응용개발 부문에 천안시 박봉관씨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많은 참가자가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여자들은 이번 페스티벌은 전통 장의 효용성을 시민들에게 상기시키며, 전국의 장류 농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 격려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통일고추장 나눔페스티벌과 함께 하는 축제한마당으로 휘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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