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온라인쇼핑 동향 및 1분기 해외 직접 판매·구매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해외 직구(직접구매)서 ‘중국의 비중’이 2023년 같은 기간 대비 9.4% 증가대폭 증가한 1조6천476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 9천 384억 원, 미국 3천 753억 원, 유럽연합(EU) 1천421억 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중국은 53.9%, 기타 아시아는 87.0% 등에서 크게 늘었고 미국은 19.9% 감소했다.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분기 40.5%에서 올해 1분기 57.0%로 16.5%포인트 늘어나,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상품군 별로는 생활, 자동차용품 49.9%, 컴퓨터, 주변기기 72.7% 등에서 늘어났고,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은 오히려 -2.4%를 기록했다.
해외 직접 판매액은 3천 991억 원으로 집계되어, 2023년 1분기보다 37.0% 늘었고, 국가별로는 중국이 71.7%, 미국은 17.9% 증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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