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세한대학교와 치안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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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세한대학교와 치안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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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지역 치안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당진경찰서가 세한대학교와 4월 29일 경·학 간 치안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 좌측부터 이승훈 총장, 김영대 서장
당진경찰서가 세한대학교와 4월 29일 경·학 간 치안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 좌측부터 이승훈 총장, 김영대 서장

당진경찰서가 세한대학교와 29일 경·학 간 치안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경찰서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승훈 총장, 김영대 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과 경찰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치안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과 함께 세한대 경찰행정학과 범죄예방 순찰 동아리‘POSS’(POLICE OF SEHANS) 학생들을 ‘당진경찰서 범죄감시단’(POL SUPPORTERS)으로 위촉하고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한다.

경찰서는 범죄 분석을 통해 관내 다중밀집장소와 신고다발지역 주변으로 순찰차 거점 근무를 실시하고, 세한대 학생들과 함께 도보 순찰 활동을 하는 등 가시적인 순찰을 진행한다. 또 주 1회 경찰·세한대가 함께 대학가 및 범죄 취약지, 산책길, 삽교천 관광지 등에 대한 범죄예방 순찰 활동을 전개한다.

이 총장은 “두 기관의 협력은 당진 지역의 치안확보에 기여할 뿐 아니라, 경찰행정학을 전공하는 경찰관 지망 학생들에게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장 실무 지식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서장은 “이번 세한대학교와 MOU를 통한 활동이 경찰과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협력해 더욱더 안전한 당진시가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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