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9일 오후 2시 4분쯤부터 용산 대통령실 2층 집무실에서 차담 형식의 회담을 시작했다. 대통령과 이 대표 회담은 취임 후 처음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후 720일 만이다.
이날 회담에는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민주당에서는 진성준 정책위원회 의장과 천준호 대표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배석했다.
이날 회담의 주요 골자는 아래와 같다.
- 이태원특별법 법리 문제 해소하면 무조건 반대 아니다"
- 대통령실 "윤 대통령-이재명 회담 합의문 없다"
- 이재명, 영수회담 후 "답답하고 아쉬웠다, 소통 첫장 의미
- 이재명, 윤 대통령에 거부권 유감·채상병특검, 이태원특별법 요구
- 이재명, 15분간 홀로 작심 비판, 윤 대통령, 경청 후 "좋은 말씀 감사
- 윤 대통령-이재명 첫 회담, 대통령실서 130분간 진행
- 의료개혁·민생·소통이 중요하다는 데는 의견 일치
- 대통령실 "향후 정례회동 논의 없어…필요할 때 만남 기대
- 총리 인선 논의 전혀 없었다…특검 관련 특별한 논의 없어
- 대통령실 "야당과의 소통·협치 첫 발걸음이라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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