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겹살 파티 및 혈압, 당뇨, 피검사, 경동맥초음파 등 검사 문진
코로나사태로 못했던 의료지원사업과 급식봉사사업 4년 만에 시행

국제로타리 3620지구 온양중앙 로타리클럽이 지난 20일 아산시 영인면소재 매종드로제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의료지원 및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로타리가족 20여명과 치과의사, 안과의사, 내과의사 2명, 영상의학과 1명, 병리검사 등 의료인력 1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그동안 코로나사태로 추진하지 못했던 의료지원사업과 급식봉사사업을 4년 만에 시행하고, 시설 이용자들이 야외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고 싶다는 간절함에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파티를 마련했으나, 우천으로 인해 야외가 아닌 실내 시설 2곳에서 삼겹살 파티를 진행했다.

밖에서는 고기를 굽고, 안에서는 과일, 떡, 음료수 등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음식을 마련하고 테이블마다 먹을거리를 마련하여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다. 이용자들은 식사를 하면서도 연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란 말을 전했고, 봉사자들은 이에 감사의 마음으로 웃음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의료 지원팀은 치아검사, 백내장 등 안구검사, 혈압, 당뇨, 피검사, 경동맥초음파 등 전반적인 의료 검사와 문진을 무료로 진행했다.
온양중앙로타리 클럽 김형구 회장은 “부족한 게 많다. 하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누구나 하는 봉사지만 뜻 깊게, 따뜻하게 정성으로 봉사하는 것이 사몀감처럼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회원 및 의료 단체들과 협엽을 통해 아산시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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