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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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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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시장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공익사업 지원 아끼지 않겠다"
하은호 시장 축사 모습. /군포시

군포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지체장애인 4,966명, 청각장애인 2,188명, 뇌병변장애인 1,055명, 시각장애인 1,113명 등 모두 11,734명에 이른다.

시는 지난 18일 군포시장애인센터에서 군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주관으로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을 비롯해 하은호 군포시장,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선언 낭독 △장애인 복지증진과 인식개선 위해 노력해 온 장애인과 유공자 31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하은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의 수상을 축하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공익사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상환 군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은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하은호 시장님을 비롯해 평소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장애인센터 로비 및 프로그램실에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인 작품전시와 영화 상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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