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 반려동물산업과 동아리, 유기견보호소 미용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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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대 반려동물산업과 동아리, 유기견보호소 미용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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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산업과 함께돕개 동아리 학생 대형견 미용봉사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산업과 함께돕개 동아리 학생 대형견 미용봉사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이하 KCCF, 소장 나병욱 교수)는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산업과 “함께돕개” 동아리가 이른 더위가 찾아온 지난 13일 오후 양산에 위치한 “콩이네 유기견보호소”에서 대형견 미용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콩이네유기견보호소”는 KCCF 소장인 나병욱교수와 수의사들의 관리 하에 오랜시간 유지되어 온 보호소인데, 이날도 더위를 호소하는 유기견을 위해서 오전부터 진행된 그늘막 설치 작업과 함께 “함께돕개” 동아리 외에도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더운 날씨에 유기견들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미용봉사는 꼭 필요한 봉사활동이다.

나 교수는 "유기견 중에서도 대형견 미용봉사는 신체적·금전적 부분의 소모가 상당히 많이 필요하다"며 "대형유기견들을 미용할 때 사용한 미용도구는 거의 재사용이 불가능할 만큼 소모되고, 대형견을 미용하는 만큼 체력소모도 평소보다 더 많이 들기에 봉사자들 역시도 굉장히 힘든 봉사라고 할 수 있으며 더운 날씨에는 더욱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돕개” 동아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이런 봉사를 하는 데에는 학생들이 유기견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도 덧붙였으며,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처음부터 유기견이었던 아이들은 없다. 반려동물이었던 소중한 반려견들이 이렇게 버려지는 슬픈 현실을 직시하고, 조금 더 책임감 있는 입양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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