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리퍼브센터 시비 78억 원 투입, 지상 3층, 연면적 2,033㎡ 건립
공용장비실, 로봇 전시 홍보관, 관련 기업 사무실·회의실 등 구축

김해시가 9일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기반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작년 11월에 마무리한 설계 용역을 바탕으로 올해 3월 말 시공, 감리 업체가 선정됨에 따라 한국로봇사용자협회, 경남테크노파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경남로봇산업협회와 시공 업체 등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공사추진 계획과 주요 검토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에는 시비 78억 원을 투입하여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 1568-4번지(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내)에 지상 3층, 연면적 2,033㎡로 건립된다.
시는 이곳에 리퍼브를 위한 공용장비실, 로봇 전시를 위한 홍보관, 관련 기업을 위한 사무실·회의실 등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공사를 착공하여 2025년 4월에 준공한다.
센터 운영에는 143억 원(국 100 도 12 시 28 민 3)이 투입되어 성능분석·검증장비 구축, 기반서비스플랫폼 구축, 기업지원(기술 자문, 선행기술 개발), 로봇기업 네트워킹 등이 진행되어 로봇 리퍼브를 넘어 로봇 분야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기반구축 사업은 올해 3년차 사업으로 작년까지 ▲리퍼브 장비 2종(포터블) 구축 ▲기반 서비스 플랫폼 구축(1단계) ▲기술지도 18건 ▲선행기술개발 지원 12건 ▲관계기관 네트워크 및 기술세미나 개최 10건 등을 달성했다.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기반구축 사업으로 김해시 관내에 첨단로봇 재자원화 생태계 조성, 로봇산업 산·학·연의 체인 형성으로 관련 기술우위 선점 및 고용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재자원화는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가 국내 로봇 리퍼브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시 전략산업인 지능형로봇 산업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능형로봇 산업육성을 위해 제조로봇 적용 뿌리산업 공정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에 5억 원을 투입하여 관내 9개 기업에 로봇 보급, 공정연구 개발을 지원하는 등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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