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군사 정찰 위성 2호기를 다음 주 8일 오전에 미국에서 발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 군사정찰위성 2호 발사에 앞서 북한이 추가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강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도 있기 때문에. 한국은 경계와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일본 NHK 방송이 5일 보도했다.
국방부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군사 정찰위성 2호기는 미국 남부 플로리다 주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다음주 8일 오전 8시쯤 민간기업 로켓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군사 정찰 위성은 탑재된 고성능 레이더를 사용하여,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탐지하는 등의 감시 활동에 임한다.
한국은 작년 12월에 군사 정찰위성의 1호기를 발사했으며, 2025년까지 모두 5기 발사할 방침이다.
한편 북한은 군사정찰위성에 대해 지난해 11월 발사에 성공했다는 '만리경 1호'에 이어 올해 추가로 3기 발사할 계획을 밝히고 있으며, 북한 북서부의 위성 발사장에서 발사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이다.
'만리경 1호' 발사는 한국 군사정찰위성 1호기가 발사되기 11일 전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한국보다 먼저 북한이 추가 발사를 강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도 있어, 한국 당국은 다음 주 10일 국회의원 총선 투표를 앞두고 경계와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NHK가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