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3일 국제 달 탐사 ‘아르테미스 계획’에서 사용하는 유인 달 표면 탐사차 개발을 미국 기업 3개사로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행사의 행동 범위를 넓히는 수단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2030년 운용 개시를 목표로 한다.
달 표면 탐사차 개발은 우주복을 입은 채 탑승하는 타입의 차. 탐사 예정지가 되는 달의 남극 주변의 저온 환경에서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 외에, 자동 운전이나, 비행사가 없는 기간도 활용하기 위한 원격 조작 기능 등을 요구한다.
이번 NASA는 올해 2월 민간기업 무인선으로 세계 최초의 달 표면 착륙에 성공한 인튜이티브 머신스(Intuitive Machines) 외에 루나 아웃포스트(Lunar Outpost), 벤투리 아스트로랩(Venturi Astrolab) 등 3사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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