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무신고 음식점 불법행위 강력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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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 무신고 음식점 불법행위 강력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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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축제기간 무신고 음식점 고발등 철저감독
진해구는 군항제  행사기간동안 무신고 음식점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사진=진해구)
진해구는 군항제 행사기간동안 무신고 음식점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진해구청

진해구청은 '제62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축제 기간 동안 무신고 음식점 불법영업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객들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불법 영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좌천 등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축제 행사장에 대한 불법행위 단속반을 편성하여 식품위생법과 건축법 위반행위에 대한 사전 지도와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무신고 음식점에 대해서 자진 철거를 강력하게 지도했다

22일에는 여좌천 주변에서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음식을 조리하여 판매하는 무신고 음식점 14개소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서를 발부하고 경찰서에 고발조치 했으며, 안전한 행사 개최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행사장 주변 건축물과 나대지의 건축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행정조치 했다.

지난해 '제61회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에는 무신고 음식점 21개소를 형사고발했다.

김은자 진해구청장은 “축제 기간 진해군항제를 즐기러 방문하신 관광객과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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