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객 임금협상 타결..30일부터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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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객 임금협상 타결..30일부터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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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파업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 되었던 제주여객이 노조측 대표인 전국자동차 노동조합연맹 제주도지부(지부장 조경신)과 제주여객㈜(대표이사 양유진)간의 임금협상이 타결됐다.

제주여객은 30일부터 정상 운항될 예정이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던 시외버스 6개사중 제주여객도 노사간의 임금협상 타결로 타업체의 임금협상 타결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에 정상운행할 노선은 5.16도로,서부관광도로,1100도로노선이며 제주여객이 보유하고 있는 44대의 버스가 투입되며 운행시간은 종전의 운행시간대로 운영된다.

그런데 정상운행이 이루어지지 않아 전세버스가 운행될 노선은 동부관광도로,남조로,노형중산간,읍면 순환노선이다.

도는 이번 제주여객 임금협상 타결로 힘입어 현재 협상이 진행중인 다른 시외버스 업체도 조만간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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