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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문 칼럼니스트/대구소리 상임대표 ^^^ | ||
기자가 대구 중구청과 관련 해 지난달 9일부터 지금까지 언론에 게제한 글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제13탄] 대구 중구청 눈가리고 아웅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 [ 2008-12-01 ]
[제12탄] 중구청 감사 기능 확대 실시 운운은 3류 코메디. [ 2008-11-30 ]
[제11탄] 대구 '주얼리 전문타운', 예산낭비 표본! [ 2008-11-29 ]
[제10탄]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께 고합니다. [ 2008-11-27 ]
[제9탄] 우먼파워 구청장시대 바람 잘날없는 대구 중구청 [ 2008-11-26 ]
관료 공직사회 부패, 대수술이 시급하다 [ 2008-11-23 ]
[제8탄] 자치단체 매관매직행위 철저히 수사 엄벌해야...
[제7탄] 대구중구청, 중구의회 한통속 그나물에 그밥
[제6탄] 서민은 아침부터 잔 소주, 관공서는 호화판으로 흥청. 008/11/20/
[제5탄] 국민의 공복 공직자 혈세를 너무 사랑한 순애보. 2008/11/17/
[제4탄] 패션주얼리 “전문타운”어제·오늘·내일 전망. 2008/11/16/
[제3탄] 화성산업-중구청 짜고친 고스톱(?). 2008년 11월 12일
[제2탄]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은 직원 잘못 즉각 사과해야. 2008/11/14/
[제1탄] 대구 패션주얼리 “전문타운” 막대한 혈세 낭비. 2008/11/09/
기자가 주얼리 전문타운, 노점상 문제, 공직자의 비리 매관매직에 관하여 총14꼭지의 글을 언론에 게제 했지만 관련 중구청은 모든 부분에 모리쇠로 일관하고 작금은 지난달 11월 21일 중구청이 수상했다고 발표한 2008년 한국의 경영혁신 대상 창의경영부분 수상도 신뢰나 권위가 없는 수여 기관이 민간 단체 개인 컨설팅 회사로 밝혀졌다.
중구청은 구청 청사 정문에 현수막으로 수상 소식을 장식하고 구청 홍보지 우리중구 소식지 11월호 1면 탑기사로 장식하고 보도자료로 언론에 대대적으로 수상 소식을 홍보하고 윤순영 청장의 업적이 대단한 것으로 중구구민에게 선전하고 있다.
사실 한국능률협회 한국의 경영대상 부분에는 총 6개 부분의 대분류(경영혁신대상. 인재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대상. 마케팅대상. 경영품질대상. 생산성대상)의 대상이 있다.
그 6개 대상을 소단위로 분류하면 27개의 소그룹으로 상이 분류된다. 27개의 소단위 부분 창의경영부문 상에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최하위 우수상을 마치 대단한 상으로 표현 해 중구민과 유권자를 현혹해 현 윤 구청장이 대단한 능력을 보이는 사람으로 호도해 치적을 강조하고 있다.
참고로 경영혁신대상(종합대상. 창의경영부분. 혁신경영부분. 가치경영부분. 지속가능경영부분). 고객만족경영대상(종합대상. 고객가치혁신부분. 사회가치혁신부분. 서비스혁신부분). 경영품질대상(종합대상. 품질경영부분. 6시그마경영부분. 상생경영부분). 생산성대상(종합대상. 생산성부분. 설비혁신부분. 기술혁신부분. 친환경에너지부분). 마케팅대상(종합대상. 브렌드마케팅부분. 디자인마케팅부분. 마켓리더십부분). 인재경영대상(조합대상. 인재경영부분. 기업문화부분. 훌륭한일터부분) 최고경영자상. 명예의 전당 총 27개 상으로 분류된다.
사실 한국능률협회의 상은 매년 기업인들에게 얼마간 돈을 받고 기업의 직원들을 교육하고 기업 이미지 차원에서 주고 받은 상으로 사실 중구청의 업무와 관련된 관공서 이미지 차원의 상과는 전혀 무관한 상이다.
전임 김모 청장이나 작고한 정모 청장은 능률협회의 상은 구민에게 어필할만한 희소가치가 전혀 없다고 판단 수상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능률협회보다 우수한 기관(한국공공연구원. 한국언론인포럼.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한국언론인협회. 한국신문방송연구원. 한국지역신문협회) 등에서 돈으로 상을 수상한 것을 밝힌 신문고뉴스. 경남도민일보. 수원시민신문. 미디어스 등 언론들이 지역 자치단체들의 돈 주고 상 받기 내역을 공개한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경남도지사가 한국을 빛낸 CEO 상생경영분야 대상 타면서 2천2백만원, 창원시, 지방자치 경영대상 타면서 2005년 400 만원, 2006년 800 만원, 지식경영대상 타면서 330 만원, 지방자치 대상 타면서 1,200만원. 마산시, 지방자치 대상에 990만원, 지방자치 발전대상 타면서 1,200만원, 한국의 아름다운 얼굴에 시장이 뽑히면서 330만원. (진해시, 양산시도 마찬가지)
경기도 수원시, 지방자치대상 타면서 1,795만원,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타면서 2,200만원, 지방자치경영대상 타면서 1,200만원, 지방자치발전대상 타면서 홍보비 880만원. 여기에 CEO대상을 수상햇다고 발표한 수성구청장(김형렬)과 달서구청장(곽대훈)의 이름이 올랐다.
이런 저런 상 중에서 진짜와 가짜 가리는 방법은 뭘까? 언론사나 언론인단체가 끼어 있다고 해서 진짜로 볼 수 없다. 위에 지적된 상들은 대부분 언론사나 언론인 단체가 끼어 있다. 언론 관련 활동은 거의 없고 상 주는 데만 열을 올리는 언론인 단체도 있다.
민간 단체가 사회적 명예를 상품으로 기획해 팔아먹는 이벤트 브로커들이 언론사를 뒤 배경으로 깔고 속 뻔히 보이는 영업을 한다는 의혹이 계속 제기돼 왔다. 모든 상이 다 그렇지야 않겠지만 특히 지방자치단체장들이나 기업인들에게 이런 저런 명목으로 상을 남발하면서 광고나 접수비, 심사비 명목으로 돈을 받는 사례들이 많다.
언론사들은 이름만 빌려주고 구경하다 상 탄 기관들에게 광고비만 얻어 내는 것이 보통. 그나마 진짜라고 믿을 만한 것은 상장을 주면서 상금도 함께 주는 상이 진짜에 가깝다. 돈 벌려고 만든 가짜는 돈을 상금으로 안 주고 상장, 상패, 동패 이런 것만 상으로 준다.
한심하고 무능한 중구의회는 이러한 사실을 철저히 밝혀 윤 청장의 사퇴를 정식 발의하라. 중구의회가 모든 일에 입다물고 있다는 것은 부창부수이자 초록은 동색이다 이거죠, 한심한 나리들아 눈치보지 말고 분연히 일어나 소신껏 행동하길 촉구한다.
이번에 대구 중구청이 수상한 상은 국가 기관이 주관하거나 국가지원 연구기관이 언론사와 함께 참여해 심사를 하고 상금을 받은 상이라면 가장 신뢰할 만한 상이지만 사실 접수비 참가비 주고 수상한 상은 인쇄소에서 찍은 가짜 상보다도 못한 경비를 축낸 상으로 중구청이 지탄받아 마당하다 할 것이다.
대구 중구청이 엉터리 봉이 김선달 상에 구민의 혈세를 낭비 한 들러리 합바지 상은 당장 불살라 없애라.
끝으로 특히 중구청의 주얼리 전문타운 건설시공 책임자 김아무개 실장과 매관매직을 획책하다 전보된 임모 과장은 중구의 백년대계에 백해무익함으로 모든 공사직을 즉각 사퇴하고 낙향하길 거듭 간절히 촉구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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