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통해 인물과 역사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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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통해 인물과 역사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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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은 인물사극의 해? '장희빈'등 인물사극 잇따라 선보여

 
   
  ^^^▲ 다음달 방영 예정인 KBS드라마 <장희빈>에서 장희빈역을 맡은 김혜수씨^^^  
 

2002년은 인물사극의 해가 될 것인가?

다른 해에 비해 유난히 많은 사극이 안방극장을 노크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사랑 또한 각별하다. 현재까지 방영된 작품만 해도 장안의 화제를 불러 일으킨 <여인천하>를 비롯, <야인시대>, <명성황후>, <태양인 이제마> 등이다. 모두 한 인물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들이다.

여기에 11월 이후부터 KBS의 <장희빈>, MBC의 <어사 박문수> 등의 인물 사극이 안방극장의 사극 열풍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이제 시청자들은 드라마를 보며, 한 인물의 살아온 길과 그 업적을 엿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 이러한 인물 사극이 안고 있는 부작용 또한 없지 않다. 극적 재미를 추구하지 않을 수 없는 연속극의 한계를 얼마나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이다. 특히 허구와 사실 사이의 구분에서 자유롭지 못한 청소년들 사이에 미칠 영향이 적지 않으리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대해서는 방송 제작진들의 현명한 대처를 기대하는 것 외에 시청자가 할 수 있는 일이란 현실적으로 거의 없는 실정이다. 모쪼록 역사에 대한 관심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어져 갈 수 있도록 제작진의 각별한 배려가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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