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자원순환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전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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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자원순환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전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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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국내 합성수지 접시 사용량의 20% 소비, 사용 전환 적극추진

포항시는 31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전환 간담회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장례식장 관계자 및 다회용기 관계자를 비롯한 포항시 장례식장 관련 부서 관계자 등 1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식장 일회용품 사용 저감 및 다회용기 사용 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시는 장례식장에서 주로 쓰이는 1회용 컵·수저·접시·용기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다회용기 사용 전환을 통한 폐기물 배출량 저감, 탄소중립 기여 및 친환경 장례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상근 자원순환과장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은 친환경적인 장례문화를 조성하는 측면에서 바람직하며 폐기물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위한 한국형(K)-순환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에는 9개의 장례식장이 있으며, 일 평균 조문객 수는 약 3,600명으로 1회용품 사용량은 연간 84만 개 이상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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