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 지역 치안 책임질 세도·구룡파출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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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경찰서, 지역 치안 책임질 세도·구룡파출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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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부지 매입, 기존 부지 활용 통해 3월 공사 시작하여 7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
경찰관 3조 2교대 상시 근무 세도파출소 5,518명, 구룡파출소 3,972명 치안인구 담당
구룡파출소 개소식
구룡파출소 개소식

부여경찰서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부여 세도면, 구룡면 등 지역의 치안을 책임질 세도파출소와 구룡파출소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진석 국회의원,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장성용 부여군의회 의장, 차근철 경찰발전협의회장, 표경애 안보자문협의회장, 지역인사와 김경호 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찰서는 각각 신규 부지 매입, 기존 부지 활용을 통해 올해 3월 공사를 시작하여 7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했다. 연면적 세도파출소 257㎡(78평), 구룡파출소 272㎡(82평) 지상 2층 규모로 신축했다.

신청사는 관할지역 주민과 경찰 간의 벽을 허물고 112신고 출동에 대한 신속성 등 지리적 여건을 모두 갖추게 됐다. 세도·구룡파출소 경찰관은 3조 2교대로 상시 근무하며 각각 89.64㎢, 42.85㎢의 관할 면적에 세도파출소는 5,518명, 구룡파출소는 3,972명의 치안인구를 담당한다.

김 서장은 “기존 세도파출소와 구룡파출소는 30여 년 전 건물로 낡고 비좁은 공간에 단층 구조 등 열약한 환경으로 주민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셨을 것”이라며 “한 경찰서에서 1년에 2개의 지역관서를 신축하는 것은 보기 힘든 일이다. 주민께서 도와주신 만큼 좀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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