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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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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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서구 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특례보증 2억 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
서구청은 발생하는 이자 중 대출액의 2%(최초 1년에 한함)를 보전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식 (서구, 하나은행, 신용보증재단)

인천 서구는 지난 30일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30억 원 규모의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나은행과 서구청의 협력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며, 하나은행은 서구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2억 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서구청은 발생하는 이자 중 대출액의 2%(최초 1년에 한함)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하나은행은 2020년 2억 원, 2022년 1억 원 총 3억 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다. 또한, 관내 161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5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해왔고 이번에 2억 원을 추가 출연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힘을 더 보탰다.

서구 관내 소상공인은 출연금의 15배인 30억 원 한도에서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로 1년간 대출(5년까지 연장 가능)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서구청의 이자 보전 혜택까지 더해져 경영자금 확보와 이자부담 경감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게 될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김창근 하나은행 기관영업그룹 부행장, 전무수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하나금융그룹이 경영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서구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해 출연금을 지원해 줘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서구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해소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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