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대상 농촌 체험 홍보 팸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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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대상 농촌 체험 홍보 팸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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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자원 이해 및 농촌 체험의 필요성 인식하여 협력 체제 강화
양주시 농촌 체험 홍보 팸투어 참가자 기념사진 촬영 모습. /양주시

양주시는 지난 23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35명을 대상으로 ‘양주시 농촌 체험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유아 교육기관에서 양주의 숨어있는 농촌자원을 이해하고 농촌 체험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협력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남면 황방리 초록지기마을에 있는 ‘밭채랑’을 방문하여 짚풀공예 체험을 즐겼으며 이후 남면 매곡리 맹골마을에 위치한 ‘팜힐링고’에 방문해 오감 만족 재밌는 쌀 체험 교실, 마을길 마차 체험 등을 직접 경험해보며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을 만끽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원장은 “남면에 아이들과 함께 종일 머물 수 있는 농촌자원이 풍부하여 놀랐고, 오늘 다녀가지 못한 다른 농촌 체험농장도 방문해 보고 싶다”며“오감을 자극하는 농촌 체험활동을 경험해 보니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교감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체험농장과 유아 교육기관 간 접목할 수 있는 농촌의 교육적 가치와 현장 체험활동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강조했으며 “오늘을 계기로 도농상생을 향한 의미있는 걸음이 될 수 있도록 우리시의 농촌체험농장을 지속적으로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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