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주말, 원주로 떠나는 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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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주말, 원주로 떠나는 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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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10월의 마지막 주말, 힐링도시 원주에서는 가을을 느끼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동화마을 수목원 가을축제와 800년 수령의 반계리 은행나무, 강원감영과 국화전시회, 만두축제와 국제걷기대회, 간현관광지와 뮤지엄 산까지 어느 하나 거를 것 없는 가을 맞춤형 행사들이 즐비하다.

10월 28일 주말 첫날, 원주 초입 문막IC 인근에 위치한‘동화마을 수목원’에 방문하면 알록달록 가을꽃이 만개한 수채화 같은 산책로를 거닐며 오감체험, 숲속음악회 등 가을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어, 조선 500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강원감영’으로 이동해 흐드러지게 핀 국화 속을 거닐며 옛 감영의 모습을 둘러보고, 고즈넉한 선화당(관찰사가 업무를 처리하던 중심 건물) 앞에서 펼쳐지는 매지농악 전승 공연을 감상하는 것도 원주여행에 있어 색다른 재미를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

가을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하면, 인근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펼쳐지는 만두 축제장에 가 보자. 원주만두는 6.25 전쟁 이후 피란민들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원주의 대표음식으로, 축제장 곳곳을 다니며 가지각색의 만두도 맛보고 만두 경연대회, 만두 트롯쇼도 즐기며 원주에서의 가을밤을 보내기를 권해 본다.

반계리은행나무
반계리은행나무
반계리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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