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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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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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는 지난 12일 중구청 회의실에서 이각균 부구청장, 김광호·윤효화 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 보급 확대 방안 ▲영종지역 개발수요 증대 관련 에너지 대책 ▲국내외 탄소중립 및 에너지정책 동향 분석 ▲ 중구 에너지 수급 및 탄소배출 현황 ▲지역에너지계획 비전 및 목표 ▲ 목표 달성을 위한 부문별 핵심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지역에너지계획’은 불안정한 에너지 수급 및 향후 예측되는 에너지 소비량 증가에 대응해 안정적 에너지 수급, 신재생에너지 기반 시스템 마련, 저소득층 에너지 기본권 보장 등을 위해 5년(2024~2028년)간 적용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구는 지난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지자체 지역에너지계획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한 후, 자체 추진계획을 세워 올해 2월 이번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구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자문 내용을 취합·반영해 오는 9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후,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각균 부구청장은 “향후 증가할 에너지 수요에 대비해 중구 자체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하고, 중구 구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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