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신중년 인생공감 토크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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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중년 인생공감 토크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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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방법’ 주제로 열려

진주시는 신중년 정책사업 추진 및 확산을 위해 4일 오후 시민홀에서 ‘신중년 인생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만 50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신중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돈·일·꿈 연구소의 간호재 소장을 초청해 ‘백세시대,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1·2부로 진행된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신중년 가짜뉴스에 속지 않고, 가족들에게 왕따 당하지 않는 새로운 인생’, ‘퇴직 후 가족들과 소통하며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생각들’, ‘평생 현역의 성공 3가지 조건’, ‘중장년 재취업 및 이직 성공 노하우’ 등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에 대해 강의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퇴직 준비하면서 교육도 듣고, 이것저것 자격증도 땄는데 현실에서 실제 취업은 되지 않는다’, ‘육체적으로 아직 젊은 나이인데 남은 시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것은 무엇인가?’, ‘퇴직 이후에 행복한 삶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나이가 들수록 주위의 가족·친구들과의 유대감이 점점 멀어져 외로움과 소외감이 들고 친구 사귀기가 어렵다’, ‘노후의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정신적 자립을 위한 남은 삶의 방향’, ‘고집불통 남편’, ‘노후준비와 일자리’ 등 사전 접수한 고민과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이어졌다.

토크콘서트 마지막에는 행운의 번호 추첨을 통해 ‘신중년의 새로운 인생을 담을 Re-Born센터’홍보 가방을 증정하고, 토크에 참여한 신중년들을 대상으로 하모인형 선물 이벤트를 진행했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신중년들은 “다른 신중년들의 고민과 질문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고민도 해결했다”며 “진주시에서 신중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자리를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신중년 정책사업 추진 및 뉴실버 세대를 위한 Re-Born센터 설치 시 오늘 토크콘서트에서 들은 신중년들의 이야기와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진주시의 신중년들이 행복한 인생 2막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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