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수산물 방사능 검사로 안전성 확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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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산물 방사능 검사로 안전성 확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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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합 수산물 긴급 통보시스템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및 회수폐기
창원시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로 안전 확보에 나섰다(사진=창원시)
창원시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로 안전 확보에 나섰다./창원시

창원특례시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가 임박함에 따라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확대·실시하여 안전성 확보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7월5일에 수산물 유통이 활발한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여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고, 해양 수산물 소비위축으로 수산업계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날 소비자들에게 많이 소비되는 수산물인 고등어, 삼치, 가자미 등 7종을 수거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검사항목인 요오드(131I) 및 세슘(134Cs, 137Cs)을 검사하고, 검사 결과 미량 검출 시 관할 지방식약청에 추가 핵종에 대하여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수거·검사 실시한 수산물 27건에 대하여 방사능 및 중금속 등 기준규격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검사 결과 부적합 수산물에 대하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 긴급 통보시스템’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신속하게 회수·폐기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와 홍보를 강화하고,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함 해소를 위해 안전 정보까지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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