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안보 경계, 바그너그룹 창설자 프리고진 벨라루스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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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안보 경계, 바그너그룹 창설자 프리고진 벨라루스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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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그너그룹 벨라루스에 전재될 경우 안보위협. 나토 집단방위 강화

무장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민간 군사회사 바그너 그룹 창설자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벨라루스에 입성하자, 인접 동유럽 국가 정상들은 27일 바그너그룹이 벨라루스에 전개되면 안보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계했다.

기타나스 나우세다(Gitanas Nauseda) 리투아니아 대통령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회원국 폴란드 등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인근 국가들은 또 다른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안제이 두다(Andrzej Duda) 폴란드 대통령은 “정말 심각하고,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다. NATO에 의한 엄격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Jens Stoltenberg) 나토(NATO) 사무총장은 "우리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동맹국 영토를 샅샅이 지키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며, 다음 달 나토 정상회의에서 집단방위 강화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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