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무형유산이자 생명문화 횡성회다지소리 문화예술, 인문콘텐츠 사업이 본격 운영된다.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는 강원아카이브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2023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생생문화재와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한다. 1984년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횡성회다지소리는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며 일생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민족의 소리다. 떠나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안식과 새로운 생명을 다지고 남아있는 가족에게는 위로의 힘을 주는 공동체의 소리로 죽음의 미학이 예술로 승화된 삶을 기억하는 노래다.
먼저 '생명·협동·상생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선정된 2023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은 '일상문화학교'와 '회다지소리아카데미'로 운영된다.
일상문화학교는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다지소리 예능보유자와 전승교육사가 해설하는 회다지소리 역사와 문화, 회다지 방상탈 원목 문패와 우드버닝, 방상탈 천연비누 만들기 등 회다지 콘텐츠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회다지소리아카데미는 삶의 가치를 돌아보는 회다지소리에 관심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총 8회차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회다지 율동과 소리를 배워 발표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사라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강생은 회다지소리 발표와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회다지소리 해설사 양성과정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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