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근처 폭발 가짜 이미지’ 확산 금융시장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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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근처 폭발 가짜 이미지’ 확산 금융시장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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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시장 한때 혼란, 인공지능(AI) 허위정보로 동요
미국 국방부 인근에서 폭발이 있었던 것처럼 보이는 가짜 사진으로 미 금융 시장이 한 때 혼란에 빠져들었으나, 가짜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시장은 회복.  TMZ 해당기사 일부 갈무리
미국 국방부 인근에서 폭발이 있었던 것처럼 보이는 가짜 사진으로 미 금융 시장이 한 때 혼란에 빠져들었으나, 가짜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시장은 회복. TMZ 해당기사 일부 갈무리

미국 버지니아주 국방부(Pentagon) 인근에서 폭발이 있었다는 가짜 이미지가 22일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금융시장이 한때 혼란을 겪었다고 AFP통신 등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가짜 이미지는 AI(인공지능)로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 미 언론은 AI의 가짜 정보가 시장을 움직인 첫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가짜 이미지는 22일 오전 뉴욕증시 개장 직후 페이스북(FB)과 트위터 상에서 확산됐다. 이에 따라 미국의 대표적인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 S&P500은 한때 하락했다가 가짜 이미지로 알려지자 회복됐다.

가짜 사진은 국방부 인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지만 실제 폭발은 없었다. 미 언론은 러시아 정부가 지원하는 계정이 확산에 관여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을 가장한 것도 혼란을 부추겼다는 보도이다.

22일의 다우 평균주가(30 종)는 미국의 채무상한 문제를 둘러싼 여야당 협의에의 경계감으로 매도가 우세해져, 전일대비 140.05달러 하락한 3만 3286.58달러로 거래를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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