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선적지연 피해주는 화물연대 파업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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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선적지연 피해주는 화물연대 파업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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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와 운송차량 직접 연결해 다단계 하도급 개선하라

^^^▲ 2006년 12월 4일 수출 선적지연 피해주는 화물연대 파업 중단 촉구 시위 자료^^^
화물연대가 13일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컨테이너 하역작업 등이 중단되어 수출품 선적이 차질이 우려되는등 물류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화물연대측에 나라 경제에 피해를 주는 반국가적 파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활빈단은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운송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화물연대 파업은 물류비용 증가와 납기지연에 따른 대외 신인도 하락을 초래할 것이 불보듯 뻔하다면서 화물연대가 즉각 파업을 철회하고 현업에 복귀하면서 평화적인 권익투쟁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수출기업들이 원유가 상승 등으로 수출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파업까지 발생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을 화물연대가 알아야 한다"며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호소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국토해양부,노동부 장관 등 관계당국 및 시민단체들이 화물연대측과 [노사평화협상중재위]를 즉각 결성해 사태해결에 앞장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정부에 물류대란 차단을 위한 대체수송 등 긴급대책에 나서 파업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강도높게 요구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화물주의 덤핑강요나 과당경쟁이 해소를 위해 화물연대측이 생존권 확보를 위해 제시해온 '표준 요율서'제도 개선책을 정부가 즉각 수용하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화물운송정보센터같은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해 화주와 운송차량을 직접 연결해 다단계 하도급을 개선한 수수료 절감책등을 제시했다.

한편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대외신인도 추락을 방지하고자 이번주중 부산항,광양항,평택항등지를 돌며 파업중단 촉구 원정 시위를 벌이고 국민의 소리를 외면시엔 정부 주무부처와 화물연대에 우이독경(牛耳讀經) 마이동풍(馬耳東風) 말라며 소귀나 말귀를 경종용품으로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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