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쌀 토토미, 외래품종 추정벼 알찬미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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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쌀 토토미, 외래품종 추정벼 알찬미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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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원주 쌀 토토미 미질 향상을 위해 외래품종인 ‘추정벼’를 국내 육성 최고품질 쌀(Top Rice)인 ‘알찬미’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센터는 지역농협 6개소에 알찬미 전시포를 설치·홍보하는 한편, 특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2024년까지 매년 20ha를 시범 재배하고 지역농협과 협력해 소비자 판매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25년까지 알찬미 재배면적을 1,000ha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대체 품종인 알찬미는 완전미 비율 96.2%, 단백질 함량 5.6%로 최고품질 쌀이다.

특히, 알찬미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최고품질 쌀 중에서도 밥맛이 매우 좋은 품종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품종 변경을 통해 원주쌀 토토미가 더 좋은 상품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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