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결식아동 급식비 단가 인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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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결식아동 급식비 단가 인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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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부터 기존 7000원인 급식단가 1000원 인상해 8000원 지원
급식 지원 필요한 아동 4,580명 아동급식 전자카드와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통해 지원
김해시청
김해시청

김해시가 ‘2022년 제2회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해 내년 결식아동 급식비 단가를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기존 7000원인 급식단가를 1000원 인상해 8000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11월 김해시 아동 급식지원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최저 기준 이상의 급식단가 보장을 위한 관련 규정을 신설해 생활물가를 고려한 현실적인 급식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으나 결식 우려가 있어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심의하여 총 4,580명의 아동이 아동급식 전자카드(꿈자람카드)와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을 통해 급식을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들이 보다 영양가 있는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기 바라며 앞으로도 결식 우려 아동을 지속 발굴해 지역 내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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