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성공적인 내년 축제 위해 준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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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성공적인 내년 축제 위해 준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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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보고회 열어 다양한 의견 수렴과 개선방안 논의

경남 진주시는 15일 올해 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축제 주관단체,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진주시 축제의 주요성과와 개선방안, 축제모니터링단과 빅데이터 분석 보고, 참여단체 자원봉사자 소감 발표, 유관기관·봉사단체 임원진의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 교통, 안전, 편의제공 분야 등에서 제기된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를 준비하기로 했다.

또한 축제모니터링단과 축제 빅데이터의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진주시 축제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축제기간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개천예술제 풍물시장 분리 개최에 따른 혼선 대응 대책,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한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 등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기간 중 유등을 설치해 세계축제도시 진주를 홍보함으로써 남강유등축제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교두보로 삼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올해 축제는 다양한 행사와 콘텐츠로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명실상부한 세계축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올해 성공적 축제 개최를 발판 삼아 내년에는 더 안전하고 전 계층이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평가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문제점들을 보완해 안전하고 개선된 축제운영방안을 마련함은 물론, 축제의 방향 등에 대한 빠른 의사결정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내년 축제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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