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물포 르네상스와 연계한 제4경인 고속화도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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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물포 르네상스와 연계한 제4경인 고속화도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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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구 원도심에서 구로구 오류IC 구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인천에서 여의도 및 강남권 20∼30분대 진입 가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선8기 핵심 공약 사업인 제물포르네상스 의 성공을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4경인 고속화도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4경인 고속화도로 노선(안)
제4경인 고속화도로 노선(안)

제4경인 고속화도로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인천 중구·동구 원도심과 서울을 지하 고속화도로로 직접 연결해 원도심의 통행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물포르네상스 사업 구역인 중·동구 원도심에서 간석동 및 장수IC를 거쳐 서울 남부순환로 오류IC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2~4차로의 총 길이 15.867km, 총사업비는 약 1조2천5백억 원 규모다.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도로가 완공되면 남부순환로를 거쳐 강남순환도로 이용 시 강남권을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사업타당성 확보를 위한 최적의 노선안을 검토 중이며 내년부터 민간제안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인 ‘제4경인 고속화도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제물포르네상스 성공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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