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따르면 재래흑돼지를 사육하는 농가 1개소를 선정하여 유기축산용축사와 윤환방목을 위한 목적 시설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모두 2억원으로 그 가운데 5천만원은 농림부의 올해 지역특화사업비로 국고에서 지원되고, 5천만원은 도비로 지원, 나머지 1억원은 농가부담으로 추진된다.
축사형태는 개방식축사 150여평에 바닥재료는 톱밥이나 나무판자를 이용하게 되며 목책시설은 이동식으로 방목지 5ha와 고정식 12.5ha가 있다.
유기흑돼지 생산시범사업은 유기농산물 사료를 급여하고 동물성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으며 운동장이나 휴식공간,방목장이 겸비된 자연적 방법으로 재래 흑돼지를 사육하여 안전하고 차별화된 유기 흑돼지고기를 생산하기 위한 기반 구축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적 매리트를 극대화한 친환경 유기축산의 실현기능성을 검토하고 유기농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안전 유기축산물 생산여건을 조성, 제주재래 흑돼지를 왈용한 유기축산 시범 사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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