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150억 달러 규모의 16개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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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150억 달러 규모의 16개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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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베트남 인베스트먼트 리뷰 8일자 기사 일부 캡처
사진 : 베트남 인베스트먼트 리뷰 8일자 기사 일부 캡처

지난 12월 6일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150억 달러 규모의 기업 및 투자에 관한 16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고 베트남 인베스트먼트 리뷰(VIR, Vietnam Investment Review)가 8일 보도했다.

이 포럼은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의 한국 공식 방문의 일환으로 조직됐고, 양국의 각 부처와 관계 당국, 지방자치단체들도 양국 협력 증진에 관한 8개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시장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인프라, 전자, 금융, 운송, 교육 분야에 진출한 한국 기업 등 양국 기업 대표 500여 명이 참석했다.

팜빈민(Pham Binh Minh) 부총리는 이들 분야와 함께 한국 그룹이 디지털 기술, 전자, 인프라, 산업 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을 격려했다고 VIR이 전했다.

앞서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은 LG, 삼성, CJ, 롯데, 현대자동차, 대우건설 등 한국 대기업 대표들을 접견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베트남에 수십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베트남 사업과 관련해서는 이들 대규모 그룹을 환영하기 위해 ‘견고한 둥지(solid nests)’도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방한한 기업 대표단에 참여한 당탄탐(Dang Thanh Tam0) 킨백시티개발지주(KBC, KinhBac City Development Holding Corporation) 회장은 KBC가 하이퐁 트랑듀 산업지구 (Trang Due Industrial Zone) 300헥타르 부지에 대한 토지 정리와 보상을 완료해 LG의 확장과 위성 공급업체를 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11월까지 한국은 41억 달러 이상 베트남에 대한 투자로 3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베트남 전체 투자자금 유입의 16.4%를 차지했다. 특히 신규 등록된 사업은 9억 3070만 달러 규모 375건, 자본금이 추가된 기존 사업 330건 27억3000만 달러, 유상증자 1,124건 4억5640만 달러 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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