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공 임대아파트 태양광 보급사업 완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진주시, 공공 임대아파트 태양광 보급사업 완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86세대 공용전기료 절감·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효과
평거동 LH5단지 전경
평거동 LH5단지 전경

경남 진주시는 2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경상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개발공사와 2021년과 2022년 2년 동안 추진한 ‘저소득층 공동주택 태양광 보급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총 사업비 6억7000만 원을 투입해 한국토지주택공사 3개소(문산행복주택, 평거LH5단지, 혁신LH3단지)와 경남개발공사 1개소(정촌올리움) 등 공공 임대아파트 4개 단지 3086세대에 248.5㎾ 규모의 태양광 보급사업을 마쳤다.

저소득층 임대아파트 태양광 보급사업은 가정용 전자기기의 보급 확대에 따라 에너지 사용 증가로 인한 저소득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고, 신재생에너지 전환정책의 하나로 추진한다.

시는 공공임대형 아파트 옥상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으며, 발전설비를 통해 생산된 에너지는 입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승강기, 보안등, 지하주차장 조명 등 공용전기로 쓰이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세대 당 월 1000원 정도, 전체적으로 연간 약 4100만 원의 공용전기료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입주민들에게 공용전기 사용요금 할인 혜택으로 돌아간다.

한편, 2018년부터 시행한 ‘저소득층 공동주택 태양광보급 사업’은 관련 기관과의 업무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업이 종료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사업은 올해로 종료되지만 임대아파트 태양광 보급사업은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한 좋은 사례이며,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