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나면, 첫째가 원인규명, 책임은 부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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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면, 첫째가 원인규명, 책임은 부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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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고원인을 분석하는 선진국, 원인도 모르면서 처벌자부터 찾는 후진국

 

선진국은 원인

10월 31일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뒷골목 현장감식 중인 경찰
10월 31일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뒷골목 현장감식 중인 경찰

선진국은 원인규명부터

선진국과 후진국을 판별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있다. 사고가 나면 선진국은 그 사고를 가장 잘 조사-분석할 수 있는 두뇌들과 기술자들을 불러모아 TF를 만들어 사고원인을 분석케 한다. 제1파트는 기술적 원인, 제2파트는 시스템 상의 문제점을 조사-분석한다. 교훈을 이끌어내고, 그 교훈을 향후 대책에 반영한다. 책임 규명은 원인분석의 부산물(byproduct)이다.

후진국은 손가락질부터

반면 후진국은 누구를 처벌할 것인가부터 조사한다. 원인도 모르면서 처벌자부터 찾는 것이다. 사고의 원인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을 처벌하려 드니까 모두가 거짓말을 하면서 발뺌을 한다. 사고의 원인도 사라지고 교훈도 사라진다. 그래서 같은 사고가 연년세세 반복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한국에서는 빨갱이들이 사고를 유발시키고 그 책임을 대통령에 뒤집어씌운다. 사고가 나면 가장 먼저 숟가락 갖고 나와 군자연하는 인간들도 있다. 사기꾼 정치족들이다. 한마디로 아사리판 후진국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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